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업 스파이 (문단 편집) === 현장에서 발각되는 경우 === * 반출이 금지된 회사 자료[* 서류철, 파일 등]를 반출하는 사람. 발각되면 "[[재택근무|집에서도 업무]]를 하기 위해서"라고 둘러댄다. 하지만 [[금속탐지기]]로 스캔하고 몸수색하고 [[휴대폰]]을 쓰지 못하게 [[MDM]]을 걸어 놓는 등 별의별 보안 수단을 쓰더라도 가져간다는 점에서 정상적인 업무행동은 아니다. * 보안구역에 침입하다가 발각된다. 사소한 물건을 찾으러 왔다든지 누굴 만나러 왔다든지 길을 잃었다든지 하는 식의 이유를 대고 묻으려 한다. * [[관계자]] 외에는 보면 안된다고 정해놓은 [[기업비밀]]을 무단 열람하다가 발각된다. 다른 것을 보려다가 번호를 잘못 입력해 실수로 보았다는 둥, 호기심에 보았다는 둥의 이유를 대고 묻으려 한다. * 허락을 받지 않고 다른 직원의 아이디/비밀번호를 무단 사용하다가 발각된다. 발각되면 '하도 급한 일이라 구두로 허락받고 쓰는 것이다, 높으신 분이 지시해서 나도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다' 등의 거짓 변명이 따라온다. * 보안 구역에서 휴대폰이나 [[디지털카메라]] 등으로 사진을 찍다가 발각된다. 또는 해당 [[전자기기]] 휴대를 금지한 구역에 휴대하다가 발각된다. * 외부 저장장치가 금지된 컴퓨터에 외부 [[USB 메모리]]를 반입해서 사용하다 발각된다. [[해킹툴]]이 심어져 있을 경우 꽂고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보안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이 무력화될 수 있다.[* 하지만 무력화도 어렵다. 단순한 보안 프로그램이면 모를까 무력화가 되지 않도록 제작한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은 사실상 무력화가 불가능하다. 무력화를 하려면 취약점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지속적인 패치할 경우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발각되었을 경우 "외부 저장장치가 허용된 컴퓨터가 없다 보니 업무처리가 답답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한다.[* 고의적인 것이 아니라, 회사 근처에서 주운 USB를 호기심에 꽂아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사람의 호기심을 악용해 보안을 무력화하는 전형적인 [[사회공학]] 기법이다.] * 기계 장비를 수리하러 온 수리전문가가 비밀 문서를 안주머니에 숨기고 나가다가 몸수색을 통해 발각된다.[* 평범한 [[자영업]]에서는 있기 어려운 일이지만, 글로벌 대기업에서 이런 행동에는 몇천억원의 이권이 달려 있으며. 따라서 믿고 맡길수 있는 기업 보안,수리 전문 업체들을 비싼돈을 주며 고용하는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